‘그 겨울’ 조인성, 송중기 깜짝 방문에 ‘흐뭇’

기사입력 2013.02.27 12:20 PM
‘그 겨울’ 조인성, 송중기 깜짝 방문에 ‘흐뭇’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조인성이 송중기 깜짝 방문에 흐뭇해했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 관계자는 27일 TV리포트에 “송중기 이광수 등이 최근 이천 세트장을 찾아 조인성을 위한 밥차를 선물했다”면서 “조용히 다녀가려고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송중기 깜짝 방문에 조인성은 굉장히 반가워했다. 스태프들 모두 맛있게 식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중기는 서울 강남 도산공원에서 진행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 현장에도 김기방과 함께 찾은 바 있다.

송중기는 조인성과 전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몸을 담으며 친분을 쌓았다. 무엇보다 송중기의 데뷔작 ‘쌍화점’은 조인성이 군입대 전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영화이기도 하다. 조인성과 이광수는 모 패밀리레스토랑 CF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담은 노희경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의 김규태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정통 멜로 드라마.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 등이 출연한다.

사진=TV리포트 DB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