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송승헌, 야생남으로 컴백

기사입력 2013.02.28 10:20 AM
'남자가 사랑할 때' 송승헌, 야생남으로 컴백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송승헌이 야생남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송승헌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야수와 같이 거친 남자 한태상으로 분한다. 그가 연기하는 한태상은 거칠고 외로운 삶을 살아온 야생의 사내다.

한태상은 냉정하고 독하지만 속은 춥고 끝없이 외로운 인물이다. 무심하고 냉정한 그의 눈빛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겪은 충격으로 슬픔 고독함이 더해있다.

송승헌은 검은 눈썹과 짙은 수염, 강렬한 눈빛과 특별하게 가공한 조각 같은 얼굴에서 오는 마초를 표현할 예정이다. 사진 속 송승헌은 강한 남성미를 뽐내고 있어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송승헌 외에도 신세경, 연우진, 채정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블리스미디어 제공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