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박찬욱, 리더십 없어 감독 못할 줄 알았는데…

기사입력 2009.11.26 8: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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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제4회 에이어워즈(A-Awards)'에 리더쉽 부문의 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수상 소감에서 "어릴때 리더십이 없어 영화감독 못 할 줄 알았는데 감독도 되고 이렇게 리더십 상도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 8인을 선정하는 '에이어워즈'는 배우 이병헌, 야구선수 추신수, 프로골퍼 양용은, 영화감독 박찬욱, 가수 타이거JK, 무한도전 PD 김태호, 패션 디자이너 송지오, 풍월당 박종호 대표 등이 선정되었다. 선정 기준인 '블랙칼라 워커'는 전문직 종사자로, 화이트칼라로 불리던 이전 엘리트세대보다 더 지적이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패션과 문화에도 관심이 많은 남성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