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배우 사에코, 패션쇼서 엉덩이 노출 “분장실 가다가…”

기사입력 2013.03.05 12:49 PM
日 여배우 사에코, 패션쇼서 엉덩이 노출 “분장실 가다가…”


[TV리포트=장민석 기자] 일본 여배우 사에코(27)가 한 패션쇼에서 엉덩이 노출 사고를 직접 실토해 화제다.

사에코는 2일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진행된 패션쇼 ‘도쿄 걸즈 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에 모델로 나섰다 이 같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런웨이 무대에 사에코는 분홍과 흰색 줄무늬 재킷과 화려한 꽃무늬 튜브톱, 핫팬츠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런데 워킹 도중 핫팬츠가 말려 올라가는 바람에 엉덩이 일부 부위가 훤히 드러난 것.

사에코는 패션쇼 다음날인 3일 자신의 블로그에 “스테이지 끝내고 분장실로 가던 중 바지가 올라간 것 같아서 뒤돌아보니 엉덩이가 상당히 노출됐다. 그런 이야기를 하며 스태프들과 걷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에코는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드래곤 사쿠라’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던 중 2007년 특급 투수 다르빗슈 유와 전격 결혼발표를 하고 임신한 사실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들은 결혼 3년만인 2010년 파경을 맞았다.

/사진=사에코 블로그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