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모옌, 원자바오 업무보고 중 '꾸벅'

기사입력 2013.03.05 3:25 PM
노벨문학상 모옌, 원자바오 업무보고 중 '꾸벅'

[TV리포트=박설이 기자] 5일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가운데 업무보고 현장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의 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회의는 원자바오 총리의 마지막 업무보고로 언론과 대중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 그런 가운데 중국에 최초 노벨문학상을 안긴 '붉은 수수밭'의 스타 작가 모옌이 방청석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빡빡한 양회 일정으로 피곤한 탓이었을까. 모옌은 원 총리의 마지막 업무보고 현장에서 그만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졸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한편 올해 양회(兩會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에는 모옌 외에 배우 청룽(성룡), 전 NBA 스타 야오밍, 영화감독 천카이거 등 예체능계 스타들이 정협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