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천정명, 경례도 폼나게~

기사입력 2009.11.27 10: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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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민아, 첫 정치물 합격점…2020년 열일 예약[성적표] [TV리포트=손효정 기자] 2년 만에 JTBC '보좌관'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신민아. 첫 정치물 도전에 연기 호평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썼다. 신민아는 기세를 이어 2020년에도 브라운관과 충무로를 오가는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첫 정치물도 통했다신민아의 드라마 '보좌관'은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중요한 작품이 됐다. 신민아는 처음으로 정치물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꾀했다. 무엇보다 우려를 깨고 '인생캐릭터' 호평을 받았다.신민아는 대표작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같이 작품 속에서 주로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왔다. 때문에 '보좌관' 출연은 의외의 행보였다. 정치의 현실을 리얼하게 그린 '보좌관'에서 신민아는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자 당 대변인인 강선영을 연기했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인 장태준(이정재 분)과 서로 도움과 자극을 주는 정치인 커플은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신민아는 작품을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했고, 발성부터 달라진 연기를 펼쳤다.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이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오랜 연기 경력에서 나오는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을 이끌었다.성적도 좋다. '보좌관'은 시즌1과 시즌2 모두 최고 시청률 5.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중 TOP4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SKY캐슬',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잇는 기록이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이라는 점이다. '보좌관'은 처음부터 '시즌제'를 도입했다.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각각 10부로 편성했다. 시즌제 드라마는 국내에서는 낯선 시스템인데, 대중에게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졌다.'보좌관1'의 호평은 자연스럽게 '보좌관2'에 대한 기대로 흘러갔다. '보좌관1'은 금토에 방영됐지만, '보좌관2'는 월화 드라마로 편성돼 방송됐다. 그럼에도 똑같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시청자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2020년에도 열일신민아는 2020년에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드라마와 영화 차기작이 모두 정해졌다.먼저 드라마를 말하자면,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할 예정. 신민아는 '보좌관'에 이어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영화는 개봉을 앞둔 작품이 있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 신민아는 촬영을 마치며 "이전에 보여드린 모습과 완전히 다른 캐릭터다. 새로운 시도를 비롯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신민아에게는 영화는 2014년 주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오랜만의 작품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로맨스 영화이지만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때문에 이번 영화의 성적도 기대를 모으는 상황.또한 신민아의 영화 차기작은 '휴가'다. '7번방의 선물', '좋아해줘'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유영아 작가의 신작.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신민아 분)의 주변을 맴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신민아는 김해숙과 호흡하며, 엄마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성숙해졌다는 연기 호평을 받는 그가 보여줄 감정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맛남의광장' PD "정용진 부회장, 선한영향력 감사…시청률 상승 기뻐"[직격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맛남의 광장'에 정용진 부회장이 깜짝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에 '맛남의 광장' 이관원 PD는 기쁜 소감을 밝혔다.이관원 PD는 13일 TV리포트에 "목요일 10시대가 드라마 시간대라 회사에서도 첫 시도이기 때문에 우려가 많았다. 첫 회 때도 많이 봐줬다고 생각했는데 시청률이 상승해서 기쁘다. 그만큼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 같고, 붐이 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맛남의 광장'은 지난 12일 2회 만에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강릉의 양미리와 못난이 감자를 활용한 신메뉴로 옥계휴게소 오후 장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시청률 상승 이유에 대해 이관원 PD는 "'맛남의 광장'에서 나오는 농수산물이 가까운데 있는데 우리가 잊고 있던 것일 수 있다. '이런 게 있었지', '이걸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 대표님이 농수산물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매력적으로 변신시켜줘서 감사하다. 또 출연하시는 네 분이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고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계신데 시청자분들이 그걸 알아주신 것 같다"고 짚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 대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 PD는 "갑작스럽게 대표님이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쉽지 않은 결정인데 좋은 취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휴게소에서만 파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집에서 TV로 보는 분들이 따라하는 부분을 찾다가 유통하는 기업을 섭외한 것인데, 저희 프로그램과 농민분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선한영향력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못난이 감자'가 30톤에 달하자, 지인인 정용진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정 부회장은 흔쾌히 응답했고, 이마트 대형 트럭에 해당 감자를 모두 실어갔다. 이마트는 현재 '맛남의 광장'에서 소개한 못난이 감자와 양미리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맛남의 광장' 방송 후 농수산물 선순환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이관원 PD는 "지난 주말에도 양미리가 많이 팔렸다고 한다. '골목식당'이 식당 앞에 줄을 서는 것처럼, 농산물 소비가 많아져서 솔드아웃 되면 가격도 정상화 되고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우주소녀 측 “멤버 다원, 불안 장애로 활동 중단…9인 체제” [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멤버 다원의 활동 중단으로 당분간 9인 체제로 나선다.우주소녀 소속사 측은 지난 12일 공식 팬카페에 다원의 최근 상태를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다원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했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 및 진료를 통해 ‘불안 장애’를 진단받았다.이에 “다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당분간 우주소녀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다음은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 다원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우주소녀 멤버 다원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불안 장애'로 진단 받아 이에 우주소녀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다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당분간 우주소녀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 입니다.당사는 다원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티스트를 케어할 것을 약속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상황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항상 우주소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는 우정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 드리며, 다원의 건강과 활동에 관한 억측이나 오해가 없기를 당부 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이다희·성시경·박소담·이승기, '34회 골든디스크' MC 확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다희·성시경·박소담·이승기가 양일 열리는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나선다.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측은 13일 "이다희와 성시경이 2020년 1월 4일, 박소담과 이승기는 1월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첫날인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는 이다희와 성시경이 마이크를 잡는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WWW'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다희는 매끄러운 예능 MC로도 합격점을 받았다. 워너비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해 독보적인 드레스핏 또한 기대된다. 성시경은 4년째 골든디스크 MC로 활약한다. 3년 연속 음반 부문 시상식 MC로 활약하다가 올해는 디지털 음원 부문으로 변화를 줬다. 최근 아이유와 발매한 신곡 '첫 겨울이니까'로 음원 차트도 장악했다.영화 '기생충'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박소담은 첫 시상식 MC를 맡는다. 평소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삼시세끼'서 보여준 예능감 등으로 골든디스크 MC 적임자라고 관계자들이 입을 모았고 제안에 흔쾌히 응답했다. 이승기는 3년째 '골든디스크의 남자'로 활약한다. 드라마 '배가본드' 예능 '집사부일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2'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승기는 2020년의 시작을 골든디스크와 함께 한다. 생방송일수록 더욱 빛나는 진행 능력은 이제 칭찬이 입 아플 정도다.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담당 기자 등 가요 전문가 50인이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보다 전문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이 20명 늘었다. 이들은 판매량·이용량 등 정량평가로 산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음악적 성과·사회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성 평가를 한다. 부문별 후보는 지난 6일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2020년 1월 4일(디지털음원부문)과 5일(음반 부문)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골든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