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허태희, '미친사랑' 주인공 발탁…박선영과 호흡

기사입력 2013.03.06 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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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아 기자] 배우 허태희(32)가 생애 첫 드라마 주인공을 맡았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허태희는 tvN 새 일일드라마 '미친사랑'의 주인공 이민재로 발탁됐다. 앞서 주연을 확정한 박선영과 호흡을 맞춘다.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는 한 여자의 치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100부작 일일극이다. 보육원에서 자란 윤미소(박선영)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이민재(허태희)와 결혼하지만 끝내 버림받는 이야기를 그린다.



허태희는 '미친사랑'으로 첫 주연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지난 2005년 MBC '신입사원'을 시작으로 '하얀 거짓말', '아가씨를 부탁해' 등 많은 드라마에 단역,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0년 '파스타'를 통해 주목받았고, '마이 프린세스', '로맨스가 필요해', '골든타임'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주연급으로 급부상했다.



연예관계자들은 "허태희는 단역부터 시작해 9년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성실함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첫 주연을 일궈낸 노력파 "라며 호평했다.



한편 '미친사랑'은 '별은 내 가슴에', '메디컬 센터', '로맨스가 필요해'의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유리가면' 후속으로 4월 8일 오전 9시45분 첫 방송.



    



=허태희(사진 루크미디어)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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