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음란 행각 린펑 커플 "키스는 했지만 소리 안 냈다"

기사입력 2013.03.06 11:40 AM
비행기 음란 행각 린펑 커플 "키스는 했지만 소리 안 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인기배우 린펑(林鵬,33)과 모델 우첸위(吳千語,19) 커플이 여객기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파장이 인 가운데 우첸위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우첸위는 5일 홍콩 모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우첸위가 예상보다 약간 늦게 행사장에 도착하자 현지 언론의 뜨거운 취재 경쟁이 이어졌다.

홍콩 주간지 '둥팡신디'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린펑과 우첸위는 지난달 19일 밀라노 여행 후 홍콩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에서 13시간 동안 키스를 나누는 등 진한 애정행각으로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줬다. 두 사람은 남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 채 소리까지 내며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는 전했다.

또한 보도는 린펑이 밀라노에서 우첸위에게 150만 홍콩달러, 우리 돈 2억여원 상당의 명품을 선물했다고도 보도해 네티즌의 빈축을 샀다.

그러나 우첸위는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는 비행기에서 두 사람이 키스를 한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소리를 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첸위는 당시 누워서 잠이 든 상태였고, 자는 자신에게 남자 친구인 린펑이 입을 맞췄을 뿐이라는 것. 거액의 명품 꾸러미 선물도 거짓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린펑은 지난 2011년에도 미모의 모델 판솽솽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