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있는 힘껏!" 슈퍼주니어-M 대만 예능 녹화 현장

기사입력 2013.03.06 3:25 PM
[독점] "있는 힘껏!" 슈퍼주니어-M 대만 예능 녹화 현장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슈퍼주니어-M이 대만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앨범 홍보에 나섰다.

6일 중화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슈퍼주니어-M(려욱, 헨리, 성민, 동해, 시원, 규현, 조미, 은혁) 멤버들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예능 프로그램 '완전오락' 녹화에 참여했다.

지난 2월 발매한 2집 정규 앨범 '브레이크 다운' 홍보를 위해 '완전오락'에 출연한 멤버들은 중국어로 대만 시청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MC들이 유창한 발음에 감탄하자 동해는 "우리는 발음이 좋은데 오히려 두 사람(중국인 멤버 조미, 헨리)은 부정확하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에서는 슈퍼주니어-M 멤버 각각의 근황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 가운데 현재 케이블 채널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에 출연 중인 헨리는 다음 기회에 '완전오락'에서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그러자 멤버 시원은 "스태프들이 자세는 정말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맛은 없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망치왕, 노래 제목 맞히기 게임 등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망치를 세게 내려치는 망치왕 게임에서는 멤버 동해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완전오락' MC는 "동해가 녹화에 영향을 줄까 끝나고 나서 상처를 치료했다. 존경스럽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지난 2월 정규 2집 '브레이크 다운'을 발표하고 최근 대만, 중국, 태국 등에서 대규모 팬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