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슈퍼히어로의 귀환,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기대↑'

기사입력 2013.03.09 2:39 PM
'아이언맨3' 슈퍼히어로의 귀환,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기대↑'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흥행 시리즈 영화 '아이언맨3'(셰인 블랙 감독)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이언맨'의 새로운 시리즈 '아이언맨3'는 전 세계는 물론 국내 관객들도 손꼽아 기다려왔던 작품이다. 티져 예고편과 스페셜 포스터 공개 당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슈퍼히어로물의 최강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상처투성이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주먹을 불끈 쥐고 다시 일어서려는 굳은 의지가 담긴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언맨 뒤로 수많은 아이언맨 슈트들이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아이언맨에게 닥친 사상 초유의 위험을 예감케 하는 '아이언맨3' 메인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더욱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아이언맨 슈트를 미리 만나볼뿐더러 강렬한 액션장면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웅으로서의 진지한 고민을 시작한  토니 스타크의 고독한 내면을 보여주는 독백으로 시작되는 이번 예고편은 지금까지 만나 왔던 자신감과 유머 넘치던 모습과 사뭇 다르다. 더불어 히어로 무비 악당의 계보를 이을만한 극악무도한 악당 만다린(벤 킹슬리)의 존재가 그 베일을 벗었다.

독특한 비주얼과 음산한 보이스로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예감케 하는 만다린은 극단적인 테러를 감행해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예정이다. 여기에 연인 페퍼 포츠(기네스 팰트로)와의 러브라인 역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자신을 걱정하는 페퍼 포츠에게 "한 사람만은 반드시 지켜낼 거야. 바로 당신"이라고 말하는 토니 스타크의 애절한 사랑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번 예고편의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은 바로 마지막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군단. 토니 스타크 옆으로 수십 개 각기 다른 디자인의 아이언맨 슈트가 날아오는 장면은 '아이언맨3'에서 펼쳐질 최고의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 '아이언맨3'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아이언맨3' 메인 포스터, 예고편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