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희 결혼, 가수 정태춘 딸 정새난슬 씨와 백년가약

기사입력 2013.03.18 4: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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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보라 기자] 그룹 럭스 멤버 원종희(33)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정새난슬 씨가 결혼한다.



럭스의 소속사 도프엔터테인먼트는 18일 "럭스의 멤버 원종희가 4월 2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원종희와 예비신부 정새난슬 씨는 오랜 기간 동안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펑크록밴드 럭스(RUX)의 보컬인 원종희는 내달 2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 공연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 정 씨는 가수 정태춘, 박은옥의 딸이자 카카오봄 초콜릿, YB 음반표지 등을 작업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다.



지난해 말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측근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중순부터 미술작가 킬드런과 함께 웨딩촬영을 진행하며 결혼 준비를 해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좀 특별하게 진행된다. 예식장이 아닌 공연장 무대에서 록 밴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진행될 예정. 피로연 대신 펑크록 공연으로 꾸며진다. 그룹 크라잉넛, 노브레인, 갤럭시 익스프레스, 고고스타 등 록밴드들이 이들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노개런티로 우정의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일반인들도 당일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볼 수 있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을 공개한 것에 대해 "지인과 측근 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는 원종희의 부탁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럭스는 '더러운 양아치'라는 싱글 음반을 발매했다.



사진=도프엔터테인먼트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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