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오윤아, 정은표 살인혐의로 체포...강지환이 변호

기사입력 2013.03.24 11:11 PM
'돈의 화신' 오윤아, 정은표 살인혐의로 체포...강지환이 변호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오윤아가 정은표 살인혐의로 붙잡혔다.

24일 방송된 SBS ‘돈의 화신’에선 은비령(오윤아)가 황장식(정은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차돈(강지환)은 지세광(박상민)과 권재규(이기영)를 불러낸 뒤에 황장식을 죽인 증거인 블랙박스 영상을 보게 했다. 그 자리에 마침 지세광이 함께 부른 황장식 담당 검사 전지후(최여진)도 있었고 결국 은비령은 황장식 살인용의자로 긴급체포되는 운명을 맞았다.

지세광이 담당검사가 된 가운데 그는 애인인 은비령을 취조했다. 이에 은비령은 그의 차가운 태도에 분노했다. ‘검사님’이라고 부르라는 그의 차가운 모습에 그녀는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때 이차돈이 등장해 그녀의 변호사임을 자처했다. 이에 이차돈은 지세광과 은비령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심리전을 펼쳤고 결국 유전자감식결과 황장식의 목도리에서 여자의 혈액이 나오자 은비령은 지세광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믿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은비령이 황장식을 죽인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