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시작' 김효진 "엄정화와 베드신 몰입해서 찍었다"

기사입력 2013.03.27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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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장민석 기자] 배우 김효진이 영화 끝과 시작'(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에서 엄정화와 베드신 촬영 당시 몰입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는 '끝과 시작'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규동 감독과 김효진이 참석했다. 엄정화와 황정민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다.



김효진은 엄정화와의 베드신에 대해 "영화에서 정말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엄정화 선배였기 때문에 찍을 수 있었다. 주변 상황을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작품에 몰입해서 촬영했다. 엄정화 선배가 나를 많이 배려해줬다"고 밝혔다.



'끝과 시작'은 애증의 삼각관계로 뒤얽힌 세 남녀 정하(엄정화), 재인(황정민), 나루(김효진)의 지독한 사랑을 그린다. 2009년 촬영 이후 약 4년 만에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내달 4일 개봉한다.



사진=TV리포트 DB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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