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김정은·택연, 2PM 무대 코믹 재연~

기사입력 2009.12.09 10: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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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한윤종 기자]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녹화에서 MC 김정은과 가수 2PM의 택연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마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날 '초콜릿' 녹화에서 가수 박진영과 배우 김아중이 특별한 합동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아이돌계 최고의 스타 2PM의 열정적인 공연 또한 펼쳐졌다. 그 외에도 빅밴드와 함께하는 히트곡 메들리와 캐롤송 무대로 화려하게 꾸며지는 성탄특집 김정은의 초콜릿'은 오는 19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tvreport.co.kr

연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23일 개막…명작의 감동 되살아난다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23일 개막한다.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1991년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 지난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은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가슴 아픈 역사를 담아냈다. 이번 공연의 음악은 대극장의 규모에 맞춰 오케스트라를 재편성해 넘버를 더욱 섬세하게 편곡했다. 41명의 앙상블 배우들의 합창 역시 재편곡 과정을 거쳤다. 여기에 한국 전통 악기와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조화를 이루어 고유의 한의 정서를 담아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가 대극장으로 옮겨오면서 철조망 덩굴, 녹슨 난간 등 작품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를 통해 장대한 스케일의 역사적 배경을 그려낸다. 무대 세트와 영상의 조화는 한국 근현대사의 시대상을 더욱 견고하게 구현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완성시킬 전망이다.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으로는 배우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가 열연한다.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 최대치 역은 가수 테이와 배우 온주완, 오창석이 맡는다.동경제대 의학부 출신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배우 마이클리와 이경수가, 대치와 학도병으로 함께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배우 정의제와 그룹 빅스의 한상혁이 캐스팅됐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쇼온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