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2PM 우영, '여러분 사랑해요'

기사입력 2009.12.09 10: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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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한윤종 기자]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녹화에서 가수 2PM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날 '초콜릿' 녹화에서 가수 박진영과 배우 김아중이 특별한 합동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아이돌계 최고의 스타 2PM의 열정적인 공연 또한 펼쳐졌다. 그 외에도 빅밴드와 함께하는 히트곡 메들리와 캐롤송 무대로 화려하게 꾸며지는 성탄특집 김정은의 초콜릿'은 오는 19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tvreport.co.kr

연예 공효진 “댓글 논란? 그런 의도 아냐, 오해 없길” 사과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공효진이 논란이 된 자신의 댓글에 대해 해명하고, 팬에게 사과했다.공효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다, 미안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이에 앞선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효진이 최근 한 팬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팬은 지난 2003년 방송된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 속 공효진의 등장 장면을 추천한다며 게재했고, 이 게시물에 공효진이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 할게요”라고 직접 댓글을 남긴 것.공효진의 반응에 해당 팬은 “그렇게 하겠다. 감사하다”고 반응했지만, 이후 “사실 너무 슬프다”고 솔직한 심경을 적었다.이를 두고 공효진의 반응이 ‘과한 요구’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자신의 필모그래피임에도 과거 작품이 언급되는 것에 ‘불편함’을 표현한 배우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결국 공효진은 “그저 예전 내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라며 댓글에 담긴 자신의 속내를 설명했다.또한 그는 “내게는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하다”라며 “이제 그만 화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솔리드의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음원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는 센스도 발휘했다.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드라마로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