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역대세’ 여진구·김소현 SBS ‘사랑해도 될까요’로 조우

기사입력 2013.04.04 9:35 AM
[단독] ‘아역대세’ 여진구·김소현 SBS ‘사랑해도 될까요’로 조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소현이 한 번 더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4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여진구와 김소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 ‘사랑해도 될까요’(노지설 극본, 박형기 연출)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사랑해도 될까요’에서 여진구는 반항심 가득한 불량 청소년 여동주 역을 맡을 예정이다. 김소현은 여동주를 짝사랑하는 이하루 역에 낙점됐다. 여동주와 이하루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무엇보다 여진구와 김소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보고싶다’ 등을 통해 뛰어난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사랑해도 될까요’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사랑해도 될까요’는 드라마 ‘닥터챔프’ ‘여인의 향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형기 감독과 노지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