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몸매’ 전세홍, 황금촬영상 신인상 “최고의 선물”

기사입력 2009.12.13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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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우혜영 기자]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전세홍이 촬영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배우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피제이 호텔에서 열린 제 32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에서 전세홍은 영화 ‘실종’에서 연쇄살인범에게 납치, 감금된 현아 역으로 올해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전세홍은 “신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의 공연이 한창인 전세홍은 내년 1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캐스팅 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황금촬영상 대상은 영화 ‘킹콩을 들다’, 감독상은 ‘신기전’의 김유진 감독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정재영 여우주연상은 한은정이 신인남우상은 김지석과 차승우가 신인여우상은 전세홍과 박보영이 수상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우혜영 기자 wo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