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월드투어 대만 공연 앞둔 씨엔블루 "기쁘고 설레"

기사입력 2013.04.06 10:30 AM
[독점] 월드투어 대만 공연 앞둔 씨엔블루 "기쁘고 설레"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씨엔블루가 월드투어 첫 공연지인 대만 타이베이를 찾았다.

5일 타이베이 공항에는 씨엔블루를 보기 위해 모여든 600여명의 현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티켓 오픈 40분만에 콘서트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대만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이날 씨엔블루 팬들의 환영 열기는 뜨거웠다.

타이베이에 입성한 씨엔블루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첫 월드투어에 대한 긴장과 기대가 담긴 표정으로 기자회견 장소에 들어섰다.

리더 정용화는 "대만에 와서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첫 대만 공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 현장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히트곡 '아임 소리'(I'm Sorry)를 불러 현지 매체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씨엔블루의 이번 월드투어 콘서트를 향한 중화권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타이베이 공연 티켓이 매진된 데 이어 오는 5월 홍콩 공연 티켓은 오픈 5분만에 매진돼 콘서트를 하루 연장하기도 했다. 씨엔블루의 월드투어 첫 공연은 6일 저녁 타이베이아레나에서 열린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