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폭발반응에 감사인사 “세상에나…”

기사입력 2013.04.12 1:01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싸이가 신곡 ‘젠틀맨’에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12일 자정 싸이의 ‘젠틀맨’이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9개국에서 발표됐다. ‘젠틀맨’은 국내 9개의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이 몰아치며 외신들이 앞 다투어 싸이의 신곡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싸이는 공개직후 급상승한 반응에 놀라워하며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상에나…너무 행복하네요”라는 감사인사와 사진을 게재했다.



싸이의 ‘젠틀맨’은 언어유희를 이용한 가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어 속어와 발음이 혼동되는 일부 가사들로 국내는 물론 해외 음악팬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이전 곡 ‘강남스타일’이 말춤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만큼 ‘젠틀맨’의 새 안무 ‘시건방춤’에 대한 기대치도 상당하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공개시기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팬들의 갈증이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편 싸이는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해프닝’에서 ‘젠틀맨’의 첫 무대를 갖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연예 ‘날아라 슛돌이’ 이영표, 감독 데뷔전 첫 승→유소년 대회 출격[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FC슛돌이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창단 첫 대회에 앞서 이영표는 주중 훈련을 실시했다.2일 KBS 2TV ‘날아라 슛돌이’가 방송됐다.FC슛돌이의 전임감독으로 부임한 이영표는 춘천 파나스와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바. 첫 훈련부터 이영표는 칭찬보드를 만들어 슛돌이들에 동기를 부여했고, 이는 적중했다. 슛돌이들은 경기 내내 칭찬보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칭찬보드 효과를 증명했다.활발한 선수교체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은 “그 전 뜨내기 감독님들은 그냥 쭉 갔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종국은 한 술 더 떠 “애들이 뜨내기 감독님 시절엔 반항도 했다. 그런데 이번엔 다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대로 이영표가 전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슛돌이들은 한층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터. 이영표는 “난 굉장히 충격을 받은 게 쭉 규칙과 질서가 있는 곳에서 축구를 했다. 유럽 아이들도 질서를 잘 지킨다. 반항하면 바로 아웃이다”라며 웃었다. 이영표가 첫 경기에서 강조한 건 수비의 중요성. 김종국은 이 작전에 반신반의했었다며 “그래도 아이들 축구니까 우당탕탕 들어가는 골이 많아 공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수비가 탄탄하니 실점을 해도 괜찮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이어 “오늘 경기만 보고 믿음이 확 왔다. 뜨내기 감독들과 다르다”며 이영표를 향한 강한 신뢰를 고백했다.이에 화답하듯 이영표는 태백산배 강원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에 앞서 주중 훈련을 실시, 첫 승의 의지를 불태웠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날아라 슛돌이’ 방송화면 캡처
연예 ‘비스’ 고석진이 밝힌 스타경호의 모든 것 “팬카페·SNS로 사전조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경호원 고석진 씨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스타경호의 모든 것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나는 경호원이다’ 특집으로 고석진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고석진 씨는 워너원 전담 경호원으로 유명세를 탄 바. 그는 “(경호 전) 아티스트에 대한 기사나 행사 유형에 따라 사전조사를 하고 팬 카페와 SNS도 본다”며 경호의 기본을 전했다.이어 “팬 계정이 생기고 손 편지와 선물도 받았다. 감사하다”라며 성원에 화답했다.고석진 씨는 또 “방송에 나가면 아티스트들의 얘기를 해야 하는데 누굴 먼저 얘기하느냐 고민이 됐다. 늦게 호명된 사람이 서운해할까봐”라며 담당 가수들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워너원 멤버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옹성우는 “고 대표님이 ‘비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고 대표님은 정말 착하고 따뜻하고 카리스마까지 갖춘 완벽한 분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하성운은 “고 대표님과 스케줄을 다니면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방송에서 우리 얘기하는 게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으실 텐데 편하게 얘기해주시길”이라며 영상편지를 남겼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