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같은 날-다른 콘서트 셋…5만 떼창부터 역사 토크까지

기사입력 2013.04.13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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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4월 13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전혀 다른 색깔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가수 싸이가 5만 관객이라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싸이는 콘서트를 하루 앞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프닝’을 위한 마음의 준비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다섯 가지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싸이는 ‘불편신발 후회막급’ ‘백색의상 필수강추’ ‘백야광봉 폭풍지급’ ‘신곡암기 완창때창’ ‘무한체력 완전필요’ 등의 필수사항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싸이는 콘서트에서 ‘강남스타일’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젠틀맨’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그룹 오션 출신 가수 우일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소극장 규모의 공연을 진행한다. 사전에 티켓 예매를 마친 관객들만 초대하는 콘서트로 우일은 2시간에 걸쳐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노래와 대화를 나눈다.



지난달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온 우일은 싱글 앨범 발표와 공연을 꾸준히 병행할 계획이다.



반면 배우 송일국은 국립중앙 박물관 대강당에서 4월 13일 오후 6시부터 토크콘서트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를 연다. 역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다.



토크 콘서트는 송일국 이하정 아나운서가 MC 호흡을 맞추며 그룹 V.O.S의 박지헌과 ‘슈퍼스타K 3’ 출신 김도현, 가야금연주자 주보라 등이 함께 한다.



사진설명=싸이 우일의 콘서트 포스터, 송일국(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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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방탄소년단 슈가, 믹스테이프 'D-2'로 英 오피셜 차트 7위 [공식]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다.29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된 믹스테이프 'D-2'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7위를 차지했다. 'D-2'는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 톱 100' 3위,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 100' 2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톱 100' 3위 등 여러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6위를 기록했고,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차트 톱 100'과 '오피셜 아이리시 앨범 차트 톱 50'에서는 각각 2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대취타'도 여러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68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에서 6위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이외에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6위,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8위,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톱 100' 49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오피셜 차트는 공식 SNS에 슈가의 기록을 공개하며 "영국 앨범 차트에서 톱 10에 앨범을 기록한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라고 설명했다.슈가는 2016년 처음 발표한 믹스테이프 'Agust D' 이후 약 4년 만에 공개한 'D-2'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발매 직후인 23일(오전 8시까지 기준) 세계 8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톱 송' 차트에서도 '대취타'로 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한국 전통 군악인 대취타(大吹打)를 샘플링해 만든 '대취타'는 판소리와 꽹과리 등 국악기에 묵직한 슈가의 랩이 더해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내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3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5794만 건을 넘어섰다. 슈가는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D-2'는 순전히 팬들을 위해 만든 음악이다. 듣고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연예 BTS 지민, '아시아 대표 꽃미남' 선정..."韓아이돌 중 최고" [룩@재팬]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의 한 매거진에서 '아시아 꽃미남'에 선정됐다.일본 매체인 SPUR MAGAZINE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꽃미남 23인을 발표했다. 이들 중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이름이 등장,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매체는 "SNS나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엔터테인먼트에 국경이 없어진 현재 아시아 유명인들이 할리우드 셀럽들을 능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선정된 아티스트는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가창력과 연기, 패션 센스 등 카리스마를 겸비한 아시안을 대표하는 핫한 미남들"이라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특히 "세계적인 보이그룹 BTS가 선두에서 아시안 붐을 이끌고 있다"며 그중 지민을 선정, "지민의 처진 눈이 특징인 러블리한 얼굴은 한류 아이돌 중 최고이며 무대에서 보여주는 유려한 춤 실력과 살짝씩 보여주는 복근 역시 놓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민은 미국의 거장 감독인 구스 반 산트가 함께 일해보고 싶은 배우로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또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티저 포스터에 참여했던 유명 사진작가 '무궁화 소녀'는 자신과 작업한 수많은 유명인 중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지민을 꼽기도 했으며, 독창적인 드로잉 예술가 'Lee.K' 작가는 "지민은 어느 각도에서나 최고이며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마스크"라고 찬사를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