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감옥 나온 강지환, 황정음과 터프한 포옹 ‘사랑확인’

기사입력 2013.04.15 12:39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감옥에서 무죄로 풀려난 강지환이 그를 기다려온 황정음과 터프한 포옹으로 사랑을 확인했다.



14일 방송된 SBS ‘돈의 화신’에선 이차돈(강지환)이 감옥에서 무죄를 입증하고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세광(박상민)의 음모로 횡령혐의와 살인혐의를 쓰고 감옥에 갇힌 이차돈은 그곳에서 자신에게 혐의를 씌운 유재국을 압박하며 자신의 무죄를 밝히려는 계획에 나섰다. 그는 소태에게 도움을 요청, 차돈을 죽이려했다는 살인미수 혐의를 유재국에게 뒤집어씌우게 만들었고 결국 유재국은 살인미수 혐의를 피하기 위해 이차돈이 무고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차돈은 감옥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가 나오는 날 교도소 앞에선 지인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재인(황정음)이 나와 있었다.



그녀는 “고생 많았지. 얼굴이 핼쑥해진 것 좀 봐. 두부는 안 사왔어. 너 죄지은것도 없는데 뭐.”라며 차돈을 걱정하고 그를 끝까지 믿어왔던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차돈은 터프하게 재인을 안고 애틋한 눈빛을 빛내며 사랑을 드러냈다. 차돈과 재인이 포옹으로 사랑을 확인한 셈.



한편, 차돈이 감옥에서 나온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세광에게 어떤 역습을 할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김건모 측, 성폭행 의혹 법으로 맞선다 "오늘 무고로 고소"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법으로 맞선다. 김건모의 성폭행을 주장한 유흥업소 접대부 김 모 씨를 상대로 무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김건모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OO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한다"고 알렸다. 또한 이번 김건모를 상대로 발생한 '미투'에 대해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그(김OO 씨)의 주장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허위임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6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처음 제기됐다. 당시 김건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지만, 이후 폭행을 주장하는 제보 인터뷰까지 등장, 앞선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건모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다 폭행 제보까지 등장하자 "방송으로 인해 사실이 왜곡되고, 많은 분들께서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번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 고소 입장 전문. 금일(12월13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OO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합니다. 김건모는, 김OO가 27년간의 연예 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폄훼하고 거짓사실을 유포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치고 있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접대부(강용석 변호사 보도자료의 표현 인용)로 모 유튜브 방송에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김건모의 취향을 이용하여 거짓으로 꾸며낸 사실을 마치 용기를 내어 진실을 폭로하는 것처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은 수사를 통하여 명명백백하게 허위임이 밝혀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진행될 수사에 성실하게 임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