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감옥 나온 강지환, 황정음과 터프한 포옹 ‘사랑확인’

기사입력 2013.04.15 12:39 AM
‘돈의 화신’ 감옥 나온 강지환, 황정음과 터프한 포옹 ‘사랑확인’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감옥에서 무죄로 풀려난 강지환이 그를 기다려온 황정음과 터프한 포옹으로 사랑을 확인했다.

14일 방송된 SBS ‘돈의 화신’에선 이차돈(강지환)이 감옥에서 무죄를 입증하고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세광(박상민)의 음모로 횡령혐의와 살인혐의를 쓰고 감옥에 갇힌 이차돈은 그곳에서 자신에게 혐의를 씌운 유재국을 압박하며 자신의 무죄를 밝히려는 계획에 나섰다. 그는 소태에게 도움을 요청, 차돈을 죽이려했다는 살인미수 혐의를 유재국에게 뒤집어씌우게 만들었고 결국 유재국은 살인미수 혐의를 피하기 위해 이차돈이 무고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차돈은 감옥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가 나오는 날 교도소 앞에선 지인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재인(황정음)이 나와 있었다.

그녀는 “고생 많았지. 얼굴이 핼쑥해진 것 좀 봐. 두부는 안 사왔어. 너 죄지은것도 없는데 뭐.”라며 차돈을 걱정하고 그를 끝까지 믿어왔던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차돈은 터프하게 재인을 안고 애틋한 눈빛을 빛내며 사랑을 드러냈다. 차돈과 재인이 포옹으로 사랑을 확인한 셈.

한편, 차돈이 감옥에서 나온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세광에게 어떤 역습을 할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