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바람부는 제주휴가 “책을 읽을 수 없어”

기사입력 2013.04.17 4:15 PM
송혜교, 바람부는 제주휴가 “책을 읽을 수 없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제주도 여행을 떠나 망중한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송혜교 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 제주에서 책 좀 읽어보려 하였지만 바람이 책장을 찢을 기세라. 송(혜교) 왈 독서는 실내에서”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인 송혜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제주도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의자에 앉아 책상 위에 올려진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을 바라보고 있다.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은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앨봄의 신간이다. 시간과 인생의 가치를 진지하지만 복잡하지 않게 풀어낸 베스트셀러다. 송혜교가 휴식 중에 읽기에는 안성맞춤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하면 송혜교의 민낯 셀카도 공개됐다.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은 송혜교는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송혜교는 민낯임에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3일 종영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 시각장애인 상속녀 오영 역을 맡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 출처=트위터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