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6년 만에 4억 전신성형…“이래도 늙어 보여?”

기사입력 2009.12.19 10:46 AM
데미무어, 6년 만에 4억 전신성형…“이래도 늙어 보여?”

 

[TV리포트 우혜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데미무어(Demi Moore·47)가 한 팬의 “늙어 보인다”는 말에 발끈해 4억 원 상당의 전신 성형수술을 감행해 화제다.

17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데미무어가 자신의 트위터(홈페이지)에 한 팬이 남긴 ‘미안하지만 당신 정말 늙어 보인다’는 발언에 분개해 즉각적인 성형수술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대대적인 전신 성형을 마친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새로 가꾼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진행된 미국판 ‘하퍼스바자’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수술의 위력 덕분에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미무어의 이 같은 변신에는 4억 원이 넘는 돈이 투입됐다. 그녀는 4000만 원가량을 얼굴 노화방지에, 나머지 3억 6000만원을 팔과 다리를 포함한 전신 성형에 투자했다. 40대 후반의 나이를 감안해 얼굴, 목, 손, 무릎 등 주름진 부부를 팽팽하게 하는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무어가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 전신성형을 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03년 영화 ‘미녀 삼총사2’에 출연한 그녀는 50만 달러를 들인 전신성형으로 함께 출연한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에 뒤지지 않는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 = 데미무어 트위터

우혜영 기자 wo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