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다크호스’ 송포유 흥행반란 시작됐다

기사입력 2013.04.19 9:13 AM
‘비수기 다크호스’ 송포유 흥행반란 시작됐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송포유'(폴 앤드류 윌리엄스 감독)가 4월 비수기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송포유'는 18일 13,930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포유'의 누적관객수는 시사회 포함 15,48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날 '전설의 주먹'(강우석 감독, 시네마서비스 제작)은 51,453명을 동원(누적 908,709)하며 1위에, '오블리비언'(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47,764명을 불러모으며(누적 837,443명) 2위에, '노리개'(최승호 감독, 마운틴픽쳐스 제작)는 21,086명(누적 23,354명) 3위에 머물렀다.

'송포유'는 개봉을 앞두고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일찍이 4월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송포유'의 흥행 이유로는 시사회로 영화를 먼저 만난 관객들의 입소문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송포유'는 사랑하는 그녀, 메리언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합창 오디션에 도전하는 아서와 연금술사 합창단의 유쾌한 미션을 담은 웰메이드 휴먼 코미디다.

사진=영화 '송포유' 포스터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