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나운서 히라이 리오, 과도한 허벅지 노출로 ‘논란’

기사입력 2009.12.21 1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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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영웅 기자] 일본의 한 여성 아나운서가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심한 노출 의상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일본 후지TV의 히라이 리오(平井理央)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허벅지를 드러내는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채 야구선수와 인터뷰를 해 구설수에 올랐다.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된 당시 방송에 따르면 히라이 리오는 허벅지 상당 부분을 드러낸 채 선수와 마주 보고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긴 티셔츠를 입었지만 다리를 가리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선수 역시 신경이 쓰였는지 리오의 다리를 힐끔 쳐다보고 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아나운서 의상이 부적절하다’는 식의 질책성 글들로 방송사 게시판을 도배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후지TV 미디어 비평은 리오의 의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방송에서 다루기도 했다.

아나운서 히라이 리오는 아이돌 겸 배우 출신 아나운서로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찍는 등 연예계 활동을 펼쳐오다 지난 2005년 후지TV에 입사,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사진 = 방송 캡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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