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명작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5년만에 재개봉

기사입력 2013.04.22 12:25 PM
90년대 명작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5년만에 재개봉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토머스 얀 감독)가 15년 만에 재개봉한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죽음을 눈앞에 둔 두 남자가 바다를 보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재미있는 사건들과 웃음 속 진한 여운이 남겨지는 감동으로 그려낸 90년대 대표 명작이다. 1997년 개봉 당시 독일에서만 300만 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1998년 개봉해 수많은 영화 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마니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특히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뜨거운 여운이 느껴지는 엔딩과 이때 흐르는 밥 딜런 동명의 곡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큰 화제를 모았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오는 5월 15년 만의 재개봉을 통해 더욱 생생한 사운드, 변치 않는 감동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것이다.

사진=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포스터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