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김인권 "'복면달호' 춤 선생님께 댄스 전수받았다"

기사입력 2013.04.23 4:18 PM
'전국노래자랑' 김인권 "'복면달호' 춤 선생님께 댄스 전수받았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김인권이 "영화 속 댄스와 노래 실력은 '복면달호'(07, 김상찬, 김현수 감독) 당시 춤 선생님께 전수받았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코미디 영화 '전국노래자랑'(이종필 감독, 인앤인픽쳐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집안의 실세인 아내의 미용실 '셔터맨'으로 살아가지만 춤, 노래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봉남 역을 맡은 김인권은 영화 속 뛰어난 춤 실력과 노래 실력에 대해 "실제로 춤과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이 영화는 철없는 어른, 정신 못 차리는 어른을 그렸다. 하지만 말미엔 진짜 가수가 되는 과정이 있다. 그 과정에서 현실감을 주고 싶었다"라며 "춤과 노래는 '복면달호' 때 지도해주셨던 선생님께 배웠다"고 고백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대표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오광록, 유연석, 이초희 등이 가세했고 이경규가 제작자로 나섰다. 이종필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내달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