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이순신' 자존심 회복...주말극 시청률 정상 탈환

기사입력 2013.04.29 8:49 AM
'최고다이순신' 자존심 회복...주말극 시청률 정상 탈환

[TV리포트=신나라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주말극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23.0% 보다 3.7%P 상승한 수치다.

'최고다 이순신'은 지난 27일 시청률 26.5%를 기록한 MBC '백년의 유산'에게 주말극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다시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자존심을 회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신(아이유)이 죽은 이창훈(정동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안 송미령(이미숙)이 차갑게 돌변, 순신을 오디션 명단에서 제외하는 등 순신의 데뷔를 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주말드라마 MBC '백년의 유산'은 26.1%, MBC '금나와라 뚝딱'은 11.5^, KBS1 '대왕의 꿈'은 10.4%, SBS '원더풀 마마'는 7.4%, SBS '출생의 비밀'은 5.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