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족' 윤제문-박해일-공효진 실제 유년시절 공개 '눈길'

기사입력 2013.04.29 11:05 AM
'고령화가족' 윤제문-박해일-공효진 실제 유년시절 공개 '눈길'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박해일, 공효진, 윤제문의 실제 유년시절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고령화가족'(송해성 감독, 인벤트 스톤 제작) 스페셜 포스터에서는 철 없는 백수 첫째 아들 윤제문, 데뷔작부터 흥행참패한 영화감독 둘째 아들 박해일, 세 번째 앞두고 있는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딸 공효진까지 삼 남매의 풋풋한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의 실제 유년시절 사진을 반영한 '고령화가족' 삼 남매 과거의 모습과, 그때와 같은 포즈, 같은 표정으로 '친한 척' 촬영한 현재 삼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세월을 건너뛴 것처럼 보이지만 "이 아이들은 자라서... 나이 값 못하는 어른이 됩니다"라는 카피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삼 남매, 엄마 집에 다시 모여든 이들의 험난한 동거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여준다.

'고령화가족'은 내달 9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