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이승기, 수지와의 추억 기억해냈다 ‘본격 러브라인’

기사입력 2013.05.07 10:50 PM
‘구가의 서’ 이승기, 수지와의 추억 기억해냈다 ‘본격 러브라인’

[TV리포트=오민희 기자] ‘구가의 서’ 이승기가 수지와의 추억을 기억해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는 담여울(수지 분)이 강치(이승기 분)에게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구미호로 변신한 강치에게 습격을 당해 팔에 상처를 입은 여울. 이로 인해 여울은 고열을 앓고 점점 의식을 잃어갔다. 설상가상으로 여울은 강치와 함께 은궤가 숨겨진 방에 갇혀 옴짝달싹도 못하는 상황.

이에 강치가 “이봐 담군”이라며 걱정하자, 여울은 “여울이라고 내 이름. 둔팅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밝힌 후 혼절했다.

이로 인해 강치는 어릴 적 그녀와의 만남을 기억해냈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강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던 여울. 이에 강치는 “내가 기억해내면 의미 또한 생기는건가”라고 말한 바 있어 본격적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구가의 서'는 지리산 수호신의 아들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가 무예교관 담여울(수지)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무협 사극이다.

사진=‘구가의 서'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