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마동석 주연 스릴러 '더 파이브' 크랭크업

기사입력 2013.05.15 9:39 AM
김선아-마동석 주연 스릴러 '더 파이브' 크랭크업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더 파이브'(정연식 감독, 시네마서비스 제작)가 지난 8일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전격 크랭크 업 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더 파이브'는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잔인하게 잃은 여자 은아(김선아)와 그녀의 복수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 더 파이브가 펼치는 복수극이다.

데뷔 이후 첫 스릴러에 도전한 김선아는 "힘든 감정 신이 많았고 밝은 장면이 거의 없었는데 좋은 배우와 스태프 덕분에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배우로서 경험이 많은 분들과 작업하게 돼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 중 더 파이브 일원인 대호 역을 맡은 마동석은 "힘든 촬영이 많았는데도 모두들 잘 버티고 함께 해줬다. 영화가 잘 나와 모든 분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연식 감독은 "촬영기간 내내 현장은 숨 쉴 틈 없는 전투 그 자체였다. 역의 몰입으로 부상을 달고 살았던 은아 역의 김선아 씨에게 미안함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더 파이브'는 후반작업을 거쳐 하반기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