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주원 코부상으로 촬영중단, 엄태웅 긴급 투입

기사입력 2013.05.19 7:44 PM
'1박2일' 주원 코부상으로 촬영중단, 엄태웅 긴급 투입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주원이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오후 6시에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부산광역시 50주년을 맞이해 부산에서 펼치는 부산 우정여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한국해양대학교 미식축구부 학생들과 왕 닭싸움을 펼쳤다. 왕 역할을 맡은 주원은 피지 출신 조지의 머리에 코를 부딪혀 아픔을 호소하며 바닥에 나뒹굴었다. 

한참을 일어나지 못하는 주원을 걱정하며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했다. 심각한 분위기에서도 멤버들은 조지에게 "주원 비싼데 괜찮아?" "보험 들어놨어?"라고 농담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코 부상을 당한 주원을 대신해 엄태웅이 왕으로 게임에 나섰다. 조지와의 1대 1 왕 대결에서 엄태웅은 괴력을 발휘해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