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마마' 이청아, 이민우-윤주희 불륜 목격 '충격'

기사입력 2013.05.19 9:58 PM
'원더풀마마' 이청아, 이민우-윤주희 불륜 목격 '충격'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이청아가 남편 이민우와 윤주희의 불륜을 목격했다.

19일 방송된 SBS ‘원더풀마마’에선 다정(이청아)이 남편 장호(이민우)와 비서 난희(윤주희)의 불륜현장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호가 다정을 불러 함께 가족외식을 하려하자 난희는 심술을 부렸다. 그녀는 “실은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사모님하고 이틀 차이인데 모르셨죠? 실은 대표님하고 저녁 같이 하면서 20대 마지막 생일을 축하하고 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쓸쓸해서 어떻게 하냐”는 장호의 말에 그녀는 “다른 사람은 싫으니까 혼자서 술이나 좀 마실게요. 혹시 아느냐. 그러다 근사한 다른 대표가 채갈지..”라고 말했고 결국 장호는 아내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레스토랑에서 난희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런가운데 다정은 남편 장호가 자신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레스토랑에서 난희와 와인을 함께 마시며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다정은 친구 영수에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눈물을 흘렸고 영수(김지석)는 그녀를 위로해주며 두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전개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복희와 은옥이 36년만에 재회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