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구원, '칼과꽃' 캐스팅...연개소문 호위무사 役

기사입력 2013.05.23 4:53 PM
신예 구원, '칼과꽃' 캐스팅...연개소문 호위무사 役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신인배우 구원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구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3일 구원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권민수 극본, 김용수 연출)에서 연개소문(최민수)의 호위무사 호태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호태는 집안 대대로 연개소문 집안을 호위해 온 최측근 무사로 열살 때부터 연개소문의 강한 신임을 얻으며 성장한 인물이다. 연개소문은 호태에게 멘토와 같은 존재다.

소속사에 따르면 구원은 캐스팅이 결정되자마자 승마와 검술 연습에 돌입했다.

지난 22일 첫 촬영을 마친 구원은 "수염을 붙인 내 모습이 어떨까 궁금했다. 첫 사극인 만큼 설레고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 뭐든지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기하면서 작품에 열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칼과 꽃'은 '적도의 남자'를 연출한 김용수 PD와 '보디가드' '엄마는 예쁘다' 등을 집필한 권민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사진=나무엑터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