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최은정, 인기 상한가… 미니홈피 방문 폭주

기사입력 2010.01.08 6: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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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기영 기자] 미성년자 신분으로 ‘착한 글래머’ 모델에 발탁돼 논란을 낳았던 최은정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최은정은 지난해 12월 (주)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의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 글래머’ 3기에 선정된 이후 꾸준히 유명세를 탔다.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라는 장점에, 당시 18세로 고등학교 2년생이라는 도덕적 결함이 겹치면서 크게 조명 받았다.

최은정의 인기는 그녀의 미니홈피를 통해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8일 최은정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는 총 164,330명(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웬만한 유명 연예인의 그것을 능가한다. 이 날 최은정이 다이어리에 남긴 두 개의 글에는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물론 방문자나 댓글의 수도 중요하지만 더욱 눈에 띄는 것은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지난해 화보 촬영 계획이 보도된 직후에는 “학교에서 퇴학 시켜야 한다”, “비참한 결말을 초래할 것” 등 할퀴기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악플에도 당당한 모습이 감동스럽다”,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이른바 ‘선플’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한편 최은정은 이달 중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어서 네티즌들을 비롯한 대중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최은정 미니홈피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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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스’ 고석진이 밝힌 스타경호의 모든 것 “팬카페·SNS로 사전조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경호원 고석진 씨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스타경호의 모든 것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나는 경호원이다’ 특집으로 고석진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고석진 씨는 워너원 전담 경호원으로 유명세를 탄 바. 그는 “(경호 전) 아티스트에 대한 기사나 행사 유형에 따라 사전조사를 하고 팬 카페와 SNS도 본다”며 경호의 기본을 전했다.이어 “팬 계정이 생기고 손 편지와 선물도 받았다. 감사하다”라며 성원에 화답했다.고석진 씨는 또 “방송에 나가면 아티스트들의 얘기를 해야 하는데 누굴 먼저 얘기하느냐 고민이 됐다. 늦게 호명된 사람이 서운해할까봐”라며 담당 가수들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워너원 멤버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옹성우는 “고 대표님이 ‘비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고 대표님은 정말 착하고 따뜻하고 카리스마까지 갖춘 완벽한 분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하성운은 “고 대표님과 스케줄을 다니면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방송에서 우리 얘기하는 게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으실 텐데 편하게 얘기해주시길”이라며 영상편지를 남겼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