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서인영, 쥬얼리 탈퇴 후 "후배 응원하러 왔어요"

기사입력 2010.01.13 5: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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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강정화 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르뉘 블랑쉬에서 열린 남성 9인조 그룹 ZE:A(제국의아이들)의 쇼케이스에 참석한 서인영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ZE:A는 문준영 임시완 황광희 Kevin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9명으로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각종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후 제국의아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알리며 대중들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강정화 기자 kjh@tvreport.co.kr

연예 "최고 오프닝 스코어"…영화 '침입자' 돌풍, 극장가 활기 이끄나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영화 '침입자'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예매율까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말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놀라운 몰입도로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침입자'의 예매율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후 107일 만에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린 '침입자'는 개봉 이튿날에는 4만84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예매율 역시 부동 없는 1위 자리를 지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주말 극장가에는 '침입자' 열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실관람객의 열렬한 입소문에 탄력 받아 높은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침입자'가 극장가 활기를 이끌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연예 “건전→열정”... ‘나혼자산다’ 손담비X유노윤호, 슬기로운 자취생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손담비의 슬기로운 자취생활에서 유노윤호의 열정 라이프까지. ‘나혼자산다’가 두 스타의 일상을 그리며 안방에 힐링을 선사했다.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손담비와 유노윤호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른 밤, “지금 먹어도 괜찮을까?”라 우려하면서도 폭풍 야식을 즐기는 손담비를 보며 무지개 회원들은 “먹어도 되나 걱정한 사람치곤 너무 본격적이다”라며 웃었다.이내 손담비는 절제를 외치며 식사를 중단했고, 성훈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 수 있구나”라며 놀라워했다.손담비는 철저히 아침 형 생활 중. 오후 10시에 침대에 누워 12시안에 취침에 들고, 오전 7시에 기상한다고.그는 “내가 불면증이 정말 심했는데 그걸 3년 동안 통째로 바꿨다”며 “아침부터 잠이 올 수 있게끔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몸을 많이 움직인다거나 햇빛을 본다거나”라고 고백했다.“11시 이후에 방송되는 ‘나혼자산다’는 어떻게 보나?”란 질문에 “‘나혼자산다’는 무조건 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방송에선 손담비 외에도 유노윤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노윤호는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끝없는 발차기로 에너지를 쏟아낸 그는 기진맥진해진 채로 바닥에 주저앉으면서도 “발에 쥐가 났다. 쉬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했다. 펀치 훈련을 재개하곤 “오늘은 다시 돌아오는 게 아니니 해야 한다. 오늘 하루를 특별히 살면 인생이 특별해진다”며 명언을 발사했다. 이어 그는 “새 명언이 있나?”란 질문에 “요즘 느끼는 게 보통 사람들에게 슬럼프가 오지 않나. 그건 그만큼 최선을 다했다는 방증이더라. 긴장하는 사람 역시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거다”란 답변으로 박수를 받았다.유노윤호는 늦은 밤 귀가한 뒤에도 리허설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열정을 뿜었다. 기안84가 “초심을 조금이라도 잃어도 될 것 같다. 너무 스스로를 채찍질 한다”고 말했을 정도.유노윤호는 “난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게 없다. 남들보다 느린 아이여서 노력으로 조금씩 올라간 거다. 그러다 보니 나만 꽉 채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편스토랑’ 아유미, 엄마 박정아 이야기 경청 “나도 결혼하고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밀레니엄 소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정아 아유미 전혜빈이 그 주인공이다.5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선 밀레니엄 소녀들의 동창회가 펼쳐졌다.이날 박정아와 아유미는 전혜빈의 집을 찾아 진미채 떡볶이를 대접받았다. 이들은 2000년대 초반 각각 쥬얼리와 슈가, LUV로 활동하며 사랑 받았다.동시대에 활동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에 전혜빈은 “감회가 새롭다. 우리 셋이 앉아있다는 게”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박정아는 “타임머신을 탄 것 같다”며 웃었다.전혜빈은 또 지난 2019년 출산한 박정아에게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가 됐나. 엄마가 된다는 건 정말 큰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박정아는 “출산 후 삶이 달라졌다. 다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출산을 하면서 순리대로 가게 됐다”며 “언제 울었냐면 아이가 태어나서 운 게 아니라 ‘이제 다했다’는 선생님의 말에 아픈 걸 잊었다. 아이를 만날 생각에 울음이 났다”고 고백했다.육아에 대해선 “정말 힘들다. 헉 소리가 날 정도다. 한창 바쁠 때 연예계 생활과 비슷하다”고 털어놨다.이 중 아유미는 유일한 미혼. 그는 “나도 결혼하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