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공주’ 박경림, 아들 민준 첫 돌 맞아 가족사진 공개

기사입력 2010.01.14 5: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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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기영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아들 민준이의 첫 돌을 맞아 단란한 모습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총 7장의 사진을 올렸으며 이 중 5장은 민준이의 돌맞이 독사진이다. 나머지 두 장은 각각 가족사진, 친구 이수영과 찍은 사진으로 민준이가 3개월 때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경림은 평화로운 모습의 가족사진 하단에 “우리 민준이 3개월 때. 민준아 나중에 엄마, 아빠 이런 집에 살게 해주라”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또한 민준이를 안고 친구 이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 밑에는 “사진 찍는 날 수영이 이모가 놀러 와서 찰칵. 어쩜 정하지도 않았는데 드레스코드가 맞는”이라며 두 사람이 단짝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 밖에 민준이의 독사진에는 ‘민준이 많이 컸지요’, ‘벌써 일 년’ 등의 제목이 달렸으며 여러 가지 배경에, 다양한 의상을 갖춰 입은 돌박이 민준이의 모습이 등장한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7월 회사원 박정훈씨와 결혼, 지난해 1월 16일 첫 아들 민준이를 낳았다. 그녀는 현재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 박경림 미니홈피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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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스’ 고석진이 밝힌 스타경호의 모든 것 “팬카페·SNS로 사전조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경호원 고석진 씨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스타경호의 모든 것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나는 경호원이다’ 특집으로 고석진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고석진 씨는 워너원 전담 경호원으로 유명세를 탄 바. 그는 “(경호 전) 아티스트에 대한 기사나 행사 유형에 따라 사전조사를 하고 팬 카페와 SNS도 본다”며 경호의 기본을 전했다.이어 “팬 계정이 생기고 손 편지와 선물도 받았다. 감사하다”라며 성원에 화답했다.고석진 씨는 또 “방송에 나가면 아티스트들의 얘기를 해야 하는데 누굴 먼저 얘기하느냐 고민이 됐다. 늦게 호명된 사람이 서운해할까봐”라며 담당 가수들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워너원 멤버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옹성우는 “고 대표님이 ‘비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고 대표님은 정말 착하고 따뜻하고 카리스마까지 갖춘 완벽한 분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하성운은 “고 대표님과 스케줄을 다니면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방송에서 우리 얘기하는 게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으실 텐데 편하게 얘기해주시길”이라며 영상편지를 남겼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