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야왕' 이어 박민하와 '감기'서 또 모녀호흡

기사입력 2013.06.12 8:45 AM
수애 '야왕' 이어 박민하와 '감기'서 또 모녀호흡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수애가 영화 '감기'(김성수 감독, 아이러브시네마 제작)에서 감염내과의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며 감염속도 초당 3.4명, 시간당 2000명, 발병 후 36시간 내 사망하는 치명적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무방비 상태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사람을 그린 작품.

이번 작품에서 수애는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의사이자 딸아이를 홀로 키우는 열혈 싱글맘 김인해 역을 맡았다. 수애는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딸을 향한 뜨거운 모성애로 관객의 눈물샘을 적실 예정.

특히 수애는 '감기'에서 아역배우 박민하와 모녀관계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에서 한 차례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현장에서 실제 모녀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이 합류한 '감기'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