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수지 앓이? "과거엔 강수지-지금은 미쓰에이 수지"

기사입력 2013.06.12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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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승헌이 수지 앓이에 빠졌다?



송승헌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지'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날 송승헌에게 좋아하는 걸그룹을 꼽아달라고 하자, 그는 "걸그룹은 다 좋아한다"면서 특정 그룹을 꼽는 것을 주저했다. 이에 '미쓰에이 수지는 어떠냐'는 질문이 나왔고, 그는 "수지를 싫어하는 남자가 어딨냐"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그는 가요 프로그램을 즐겨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송승헌은 "지금은 자주 보지 못한다. 어렸을 때, 학창시절 때는 즐겨봤던 것 같다"며 "요즘은 어떤 그룹에 누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사실 모르는 가수가 더 많다. 지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다 알텐데 세대차이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렸을 때 강수지를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송승헌은 수지를 좋아한다'고 결론이 났고, 송승헌은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6일 종영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태상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사진=스톰에스컴퍼니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