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들' 이준호, 스크린 데뷔 소감 "숨 쉬는 것 자체가 공부였다"

기사입력 2013.06.19 4:06 PM
'감시자들' 이준호, 스크린 데뷔 소감 "숨 쉬는 것 자체가 공부였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로 첫발을 내 딛은 그룹 2PM의 이준호가 "촬영장에서 숨 쉬는 것 자체가 공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범죄 액션 영화 '감시자들'(조의석·김병서 감독, 영화사 집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존재가 절대 노출돼선 안 되는 작전 현장에 능청스러운 성격과 연기력을 노련하게 이용할 줄 아는 감시반의 실력파 에이스 다람쥐 역을 맡은 이준호는 '감시자들'을 통해 첫 스크린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첫 영화다. 촬영장에서 숨 쉬고 보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고 공부였다. 무엇보다 스태프, 감독님들, 배우 선배들이 예뻐해 주고 잘 가르쳐줘서 감사했다"라며 "나에겐 좋은 작품이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렸다.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가 가세했고 '조용한 세상' '일단 뛰어'를 연출한 조의석 감독과 '위험한 관계' '푸른소금'의 촬영 감독 출신인 김병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