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기' 바이러스 실체 스틸 드디어 공개 '끔찍'

기사입력 2013.06.25 8:39 AM
영화 '감기' 바이러스 실체 스틸 드디어 공개 '끔찍'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감기'(김성수 감독, 아이러브시네마 제작)가 H5N1 변종 바이러스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와 감염자가 속출해 아수라장이 된 병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H5N1 변종 바이러스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첫 번째 스틸에서는 '감기' 속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증세 중 하나인 홍반이 발생한 피부를 리얼하게 보여주며 공포심을 불러일으킨다.

두 번째 스틸에서는 이러한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속출해 아수라장이 된 병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응급 상황이 아닌 실제 병원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이번 장면에서는 각혈, 기침, 홍반 등의 증세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그에 대처하는 의사, 간호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로 한 도시 재난블록버스터 '감기'는 사실감 넘치는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이 합류한 '감기'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