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탐정 브루스 윌리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질투하는 탐정 브루스 윌리스
외화시리즈 블루문특급은 브루스 윌리스가 맡은 데이빗 탐정과 시빌 셰퍼드가 역을 맡은 메디 헤이즈가 주인공이다. 메디는 데이빗 탐저의 조수이면서 한편으론 연인관계다. 사건을 파헤치는 탐정드라마이면서 두 사람의 사랑싸움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CNTV는 18일 오후 10시 블루문특급 시즌2 12화 `샘과 데이빗`, 13화 `매디의 눈물`을 방송한다.

데이빗은 매디의 말을 듣고 걱정이 돼 그녀를 미행한다. 그러나 그가 미행한 것은 매디가 아니라 매디를 닮은 다른 여자다. 이로 인해 데이빗은 철창에 갇힌다. 철창속에서 데이빗은 자신이 매디를 진정으로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매디를 찾아가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한 데이빗.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매디의 집에서 낯선 남자가 나타나자 그만 돌아서고 만다.

다음날 매디가 늦게 출근하자 데이빗은 심사가 뒤틀린다. 늦게 출근한 이유를 캐묻는다.

13회는 12회와 이어진다. 매디의 옛친구 샘의 등장으로 질투심에 불타는 데이빗. 그런데 매디 또한 마음이 혼란스럽다. 샘을 맞이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데이빗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샘과 매디의 데이트 현장에 나타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던 데이빗은 오히려 술에 취해 쓰러진다. 다음날 사무실에서 어제의 일에 대해 매디와 데이빗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데이빗은 엉뚱한 이야기만 늘어놓는다.[TV리포트 김대홍 기자] paranthink@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