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007 데이트…최강 신비주의 커플 떴다

기사입력 2013.07.03 9:59 AM
원빈·이나영 007 데이트…최강 신비주의 커플 떴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연예계 최고의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1년 째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디스패치는 원빈, 이나영이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단독으로 포착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한 달 동안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왔다.

이와 관련,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1년 8월 시작됐다"며 "이나영이 원빈의 회사 이드나인에 소속사를 옮기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교제는 1년 뒤인 2012년 8월 시작됐으며, 서로 호감을 갖다 8월 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의 데이트는 규칙적이었다. 주중과 주말을 이용해 1차례 이상 만남을 가졌다. 디스패치가 목격한 6월 데이트만 8번이었다고 한다. 원빈이 이나영의 집에 머무르는 1박2일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철저히 차단했고, 패션 또한 평범한 '주민룩'으로 차려입어 시선이 쏠리는 걸 사전에 막았다고 한다.

원빈·이나영 측 관계자는 3일 TV리포트에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라 일로 만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빈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을 검토 중이다. 이나영인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출연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나영, 원빈(왼쪽부터)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