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야욕` 비밀은 하이드레이트?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독도 야욕` 비밀은 하이드레이트?
요즘 최대의 화제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 조례 제정으로 인한 독도사태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긴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 이유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독도에 다량으로 묻힌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21일 저녁 7시 5분 SBS `백만불 미스터리`는 일본이 독도를 탐하는 이유를 파헤친다. 방송에서 다뤄지는 이유는 천연가스인 `하이드레이트`.

방송에 의하면 하이드레이트는 심해의 얼음 속에 갇혀 있는 제2의 석유다. 하이드레이트는 매장량이 석유의 3배인데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게다가 지구의 온난화 현상을 없앨 수 있는 청정에너지이기 때문에 꿈의 에너지로 불린다고.

이미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강국에선 최대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주장의 발원지는 백우현 박사. 백박사는 1997년 러시아의 과학원을 방문, 우리땅 독도 주변에서 하이드레이트가 다량 매장된 걸 확인했다고 한다.

`백만불..`은 현재 일본이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하이드레이트 개발비용으로 한 해 수십억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말한다.

만약 이 사실이 맞다면 독도분쟁은 영토분쟁이 아닌 자원분쟁이 된다. 그 음모론의 실체를 밝힌다.

이와 함께 25년간 매운탕을 끓여온 전남 곡성의 한 음식점이 공간을 넓힌 뒤 망한 사례를 통해 음식점 확장의 비밀을 다룬다. `음식점을 넓히면 망한다`는 속설이 과연 진실인지 이날 밝혀진다.[TV리포트 김대홍 기자] paranthink@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