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제국' 고수, 손현주 뒤통수치고 이요원에 땅팔아! "내가 이겼다"

기사입력 2013.07.08 11:13 PM
'황금의제국' 고수, 손현주 뒤통수치고 이요원에 땅팔아! "내가 이겼다"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고수가 손현주의 뒤통수를 치고 이요원에게 땅을 팔았다. 

8일 방송된 SBS ‘황금의제국’에선 태주(고수)가 민재(손현주)의 뒤통수를 치며 다시금 그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재는 태주의 동생까지 납치하며 태주가 가진 땅 두 평을 손에 넣으려했다. 그것이 있어야 성진그룹의 패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태주를 협박해 계약서를 손에 넣은 민재. 그러나 태주는 민재측에 당해 피투성이가 된 몸을 이끌고 민재의 라이벌인 서윤(이요원)을 찾아왔다.

그는 10억을 달라고 요구했고 서윤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태주는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땅 두 평 그 가격은 내가 정한다.”고 말하며 서러움의 눈물을 보였다. 결국 서윤은 태주에게 10억을 주며 그 땅을 매입했다. 계약서를 손에 넣었지만 돈을 넣을 통장이 해지돼 계약이 취소된 민재는 태주가 서윤과 함께 나오는 것을 보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태주는 “이번에도 내가 이겼다”고 말하며 민재의 뒤통수를 쳤다. 결국 민재는 성진그룹의 패권에서 멀어지며 시련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태주가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어 큰 성공을 거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