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180도 연기변신 ‘황금의제국’ 냉철한 카리스마 발산

기사입력 2013.07.09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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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문지연 기자] ‘황금의제국’ 이요원이 냉철하고 독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박경수 극본, 조남국 연출) 3회에서 최서윤(이요원)과 최민재(손현주)의 갈등이 최고조를 찍으며 서윤의 냉철하고 독한 모습이 드러났다.



최서윤은 이날 방송에서 성진그룹 주주권으로 사촌오빠인 최민재와 쇼핑몰 건설부지 매입에 대결구도를 펼치며 냉철하고 판단력 있는 사업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재는 장태주(고수)에게 힘과 권력으로 억울한 계약을 성사하려 했고, 이에 장태주는 최서윤에게 땅 두 평을 팔겠다며 연락을 했다.



태주는 서윤에게 “삼십년 동안 단 하루도 쉰 적이 없다.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고 또 일하고 땀 흘렸다. 그런데 그 땀 당신들이 훔쳐갔다”며 “언제나 당신들이 정했지. 우리아버지 장봉호 사망 보상금도 목숨 값, 당신들한테 필요한 땅 두 평. 그 가격은 내가 정한다”고 했고, 서윤은 이 제안을 받아들여 기나긴 민재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한편, 최서윤은 오빠 최원재(엄효섭)의 외도 사실을 알고 올케인 박은정(고은미)을 설득하다, 은정의 완고한 태도에 무서운 협박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면모를 보였다.



이요원의 연기변신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상당하다. 시청자들은 “이요원 연기 이렇게 잘했었나” “진짜 ‘마의’ 때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인데 소화 잘 하더라” “요즘 ‘황금의제국’ 보는 맛에 산다” “이요원 캐릭터 괜찮은 거 같음” 등 반응을 보이며 호평했다.



한편 손현주, 고수 이요원 등의 호연으로 호평받고 있는 ‘황금의제국’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황금의제국’ 화면 캡처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연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박성훈, 캐릭터 매력 더한 디테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성훈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서인우 컬렉션’을 채워가고 있다. 이는 박성훈의 노력 덕분이다. 박성훈은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일기장을 잃어버린 냉혹하고 치밀한 싸이코패스 서인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섬뜩한 눈빛 연기와 반전 허당 매력으로 호평 받으며 코믹 스릴러 장르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박성훈은 싸이코패스 서인우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는데 이어, 유능한 증권사 이사로서의 수트 패션까지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려한 말주변에 매사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라는 설정에 맞춰 고급스럽고 세련된 수트 패션과 정돈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것. 박성훈의 큰 키와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드는 모던하고 댄디한 의상은 흡사 모델을 연상케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성훈은 TPO에 맞춰 출근과 퇴근 후, 파티룩을 달리 전개하며 단추를 채우는 것부터 넥타이의 패턴 선정까지 고심하고 있다. 냉혈한 서인우를 효과적으로 그리는데 한 몫 하는 포마드 헤어는 그의 작은 얼굴형과 맞아 떨어지며 일명 ‘하트 머리’를 완성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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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버스터즈, 강렬+짜릿 'Savage' 라이브 영상 공개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밴드 버스터즈(Bursters)가 'Savage' 라이브 영상으로 강렬함과 짜릿함을 선사했다.버스터즈는 6일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신곡 'Savage'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공개된 영상 속엔 ‘Savage’의 강렬하고 와일드한 메탈 사운드를 거침없는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고 있는 버스터즈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의 파워풀한 기타 및 드럼 연주, 뜨겁게 폭발하는 샤우팅 보컬은 통쾌함을 선사했다.‘Savage’는 내년 초 발매 예정인 버스터즈의 정규 2집 선공개 싱글로 팀 특유의 거친 사운드와 순수한 메시지의 조화가 담긴 곡이다. 버스터즈만의 유니크한 컬러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강렬한 사운드 속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이모셔널 록밴드 버스터즈는 ‘Savage’ 발매를 시작으로 정규 2집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올여름 영국 5개 도시(노리치, 버밍엄, 브라이튼, 런던, 맨체스터)에서 진행한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은 버스터즈는 미국 및 일본을 포함한 해외 활동에도 본격 돌입한다.아울러 오는 22일엔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 ‘Bursters Live in Seoul : Save the Savage’를 개최한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에버모어뮤직
연예 '역시 발라드 세손'..정승환, 콘서트 90초 매진→음원차트 1위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정승환이 연말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지난 5일 발표한 신곡으로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라드 세손'이라는 애칭에 어울리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정승환은 아이유, 다비치 등 막강한 음원강자가 포진해 있는 상황에서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발표, 6일 오전 11시 현재 멜론, 벅스, 지니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라 있다. 데뷔곡 '이 바보야'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던 바 있는 정승환은 또 한 번 차트를 휩쓸며 입지를 확실히 했다. 정승환은 음원 차트 1위 후 자신의 SNS에 "부족한 사람과 노래에 기꺼이 소중한 힘과 마음 보태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음원차트 1위에 앞서 정승환은 단독 콘서트 매진이라는 경사를 경험하기도 했다.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연말 콘서트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 티켓은 오픈 90초 만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정승환은 지난해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을 개최했을 당시에도 예매 시작 20초 만에 전석 티켓 판매가 끝나 화제가 됐다. 이처럼 승승장구하는 정승환의 행보에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6일 "겨울의 계절감과 잘 맞는 정승환의 목소리가 이번 곡과 잘 어울렸던 것 같다"고 성공 요인을 꼽았다. 아울러 이번에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으로 의기투합한 아이유(작사), 제휘(작곡), 정승환에 대해 "이들의 조합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봤다. 이 관계자는 "제휘와 정승환은 원래 친한 친구라 꾸준히 작업을 이것저것 해왔다. 그중 하나가 이번 노래였고 작사를 아이유 씨께 의뢰하게 됐다"며 "아이유 씨가 새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를 준비하느라 정말 바쁜 상황이었는데도 정성스럽게 좋은 가사를 써주셨다. 피드백도 많이 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겨울처럼 기다려 온 사랑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끝으로 이번 정승환의 단독 콘서트에 대해 "겨울의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신곡을 처음으로 밴드 세션과 함께 들려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멋진 라이브는 물론이고 정승환의 입담과 본연의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이번에도 깜짝 놀랄만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