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훈 '트윅스' 합류…이준기 쫓는 열혈 형사 役

기사입력 2013.07.11 9:11 AM
백승훈 '트윅스' 합류…이준기 쫓는 열혈 형사 役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백승훈이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가제)'에 합류한다.

IMX엔터테인먼트는 11일 "'백승훈이 '투윅스'에 출연한다"며 "극중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 분)을 쫓는 강력팀의 형사 김상호 역활을 맡았다"고 밝혔다.

'투윅스'는 살인 누명을 쓴 남자가 백혈병을 앓는 딸의 존재를 알고 딸을 살리기 위해 2주 간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딸 서영이'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극본을, '개인의 취향'을 연출했던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투윅스'에서 백승훈이 맡은 김상호 형사는 장태산의 첫사랑이자 그의 딸을 낳아 키우는 서인혜(박하선)의 약혼자 임상구와 한 팀이 돼 장태산을 쫓는 인물이다. 

그 동안 백승훈은 드라마 KBS '전우',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 JTBC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투윅스'는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8월 방송된다.

사진=IMX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