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논란 '교수와 여제자' 영화 제작 '초읽기'

기사입력 2010.02.08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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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인혜 기자] 파격적인 성행위 묘사로 '알몸연극'이라 불리며 외설논란의 중심에 섰던 연극 '교수와 여제자'가 영화로 제작된다.

8일 제작사 '예술집단 참' 측은 "연극 '교수와 여제자'의 수많은 사건사고를 바탕으로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며 현재 신인 공개 오디션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벌써 신인부터 기성 연기자까지 천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고 있어 경쟁도 치열하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도 지원했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부산 공연 3일만에 유료관객 1000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갱신한 연극 '교수와 여제자'는 부산 1차 지방투어를 마치고 9일부터 서울 앵콜 공연에 돌입한다.

제작사 측은 "부산 공연을 통해 한층 발전된 스토리 라인과 과감한 성적표현을 새롭게 구성하여 서울 관객들에게 선보인다는 전략이다"고 밝혔다.

앵콜 공연은 지난 해 관객 무대 난입과 동영상 촬영 사건에 충격을 받고 중도하차한 최재경을 대신해 이탐미를 비롯 새롭게 발탁된 여배우가 더블 캐스팅됐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 서울 앵콜 공연은 오는 2월 9일부터 대학로 소재 한성아트홀에서 1일 2회(5시, 8시 공연) 공연을 선보인다.

황인혜 기자 dlsp@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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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벌써 긴장돼"...'더킹' 정은채X이정진, '욕망캐'들 만났다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더 킹-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 정은채와 이정진이 불길한 기운이 엄습하는 투샷으로 소름돋는 긴장감을 선사한다.30일 SBS '더 킹' 측은 대한제국 최연소이자 최초 여성 총리인 구서령(정은채 분)과 대한제국 금친왕 이림(이정진 분)이 만남을 갖는 장면을 방송에 앞서 공개했다. 이는 역적 잔당의 근거지에서 대한제국 2인자 구서령과 이림이 은밀하게 만남을 갖는 장면.공개된 스틸 속 구서령은 야욕에 사로잡힌 눈빛으로 이림에게 당돌한 저격을 던지고, 이림은 여유 있는 표정에 이어 싸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불길한 기운을 드리웠다.해당 장면은 지난 5월 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악역 캐릭터로 배우 인생 2막을 열고 있는 정은채와 이정진은 극중에서의 강렬한 모습과 달리, 수줍은 미소와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등장, 반전미를 뽐냈다는 전언.하지만 촬영을 시작하자 두 사람은 180도 돌변한 채, 잃을 것 없는 욕망의 화신 구서령과 이림으로 완벽하게 빙의해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열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고.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정은채와 이정진은 '더 킹'를 통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임을 증명했다"며 “이번 주 방송에서는 구서령과 이림의 카리스마 폭발이 안방극장을 전율로 휘감을 전망이다. 두 사람의 악한 기운이 만난 극악의 시너지를 지켜봐 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한편,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개의 세상으로 이뤄진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더 킹'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앞서 29일 갑작스러운 결방으로 인해, 30일 13회가 방영된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방탄소년단 슈가, 믹스테이프 'D-2'로 英 오피셜 차트 7위 [공식]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다.29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된 믹스테이프 'D-2'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7위를 차지했다. 'D-2'는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 톱 100' 3위,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 100' 2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톱 100' 3위 등 여러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6위를 기록했고,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차트 톱 100'과 '오피셜 아이리시 앨범 차트 톱 50'에서는 각각 2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대취타'도 여러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68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에서 6위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이외에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6위,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8위,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톱 100' 49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오피셜 차트는 공식 SNS에 슈가의 기록을 공개하며 "영국 앨범 차트에서 톱 10에 앨범을 기록한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라고 설명했다.슈가는 2016년 처음 발표한 믹스테이프 'Agust D' 이후 약 4년 만에 공개한 'D-2'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발매 직후인 23일(오전 8시까지 기준) 세계 8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톱 송' 차트에서도 '대취타'로 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한국 전통 군악인 대취타(大吹打)를 샘플링해 만든 '대취타'는 판소리와 꽹과리 등 국악기에 묵직한 슈가의 랩이 더해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내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3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5794만 건을 넘어섰다. 슈가는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D-2'는 순전히 팬들을 위해 만든 음악이다. 듣고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연예 BTS 지민, '아시아 대표 꽃미남' 선정..."韓아이돌 중 최고" [룩@재팬]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의 한 매거진에서 '아시아 꽃미남'에 선정됐다.일본 매체인 SPUR MAGAZINE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꽃미남 23인을 발표했다. 이들 중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이름이 등장,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매체는 "SNS나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엔터테인먼트에 국경이 없어진 현재 아시아 유명인들이 할리우드 셀럽들을 능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선정된 아티스트는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가창력과 연기, 패션 센스 등 카리스마를 겸비한 아시안을 대표하는 핫한 미남들"이라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특히 "세계적인 보이그룹 BTS가 선두에서 아시안 붐을 이끌고 있다"며 그중 지민을 선정, "지민의 처진 눈이 특징인 러블리한 얼굴은 한류 아이돌 중 최고이며 무대에서 보여주는 유려한 춤 실력과 살짝씩 보여주는 복근 역시 놓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민은 미국의 거장 감독인 구스 반 산트가 함께 일해보고 싶은 배우로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또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티저 포스터에 참여했던 유명 사진작가 '무궁화 소녀'는 자신과 작업한 수많은 유명인 중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지민을 꼽기도 했으며, 독창적인 드로잉 예술가 'Lee.K' 작가는 "지민은 어느 각도에서나 최고이며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마스크"라고 찬사를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