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기자, ‘공신’ 출연 이어 ‘1대 100’ 우승 도전

기사입력 2010.02.08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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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기영 기자] KBS 드라마 ‘공부의 신’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던 박대기 기자가 퀴즈쇼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바쁜 행보를 이어 갔다.

박대기 기자는 최근 KBS 2TV 퀴즈쇼 ‘1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의 출연진과 맞대결을 펼쳤다. 박 기자의 ‘1대 100’ 출연은 이번이 두 번째로 그는 지난 2009년 KBS 신입사원 특집 방송에 100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한 바 있다.

박 기자는 이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녹화장에 등장해 “눈사람 박대기. 오늘은 대기 대신 우승을 기대한다”는 구호를 외치는가 하면, 차분한 찬스 활용과 탁월한 퀴즈 풀이실력을 자랑하며 5단계 퀴즈까지 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기자는 까다로운 KBS 공채 관문을 통과한 인물인데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당시 MBC 퀴즈 프로그램 ‘퀴즈가 좋다’에 출연해 왕중왕을 차지한 이력이 있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 기자 외에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1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이날 ‘1대 100’ 녹화분은 오는 9일 밤 8시 55분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KBS 뉴스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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