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제국' 이요원, 진서연 질투유발로 손현주에 역습 "날개옷 주지마"

기사입력 2013.07.16 11:26 PM
'황금의제국' 이요원, 진서연 질투유발로 손현주에 역습 "날개옷 주지마"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이요원이 질투유발 작전으로 손현주에 역습을 가했다.

16일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에선 서윤(이요원)이 성진그룹 패권을 노리는 민재(손현주)의 뒤통수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윤이 유상증자를 시도한 가운데 민재는 1000억 원의 자금을 투입, 유상증자에 참여해 입지를 굳히려했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핸 재혼한 아내 유진(진서연)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를 간파한 서윤은 질투작전으로 자금줄을 막으려고 했다.

유진의 갤러리를 찾아간 서윤은 “민재 오빠는 좋은사람이에요. 새언니한테 좋은 남편 될거에요. 걱정했어요. 윤희언니 못 잊으면 어쩌나. 신혼여행 갔다 와서 출근길에 납골당을 찾아 혼자서 몇 시간 있었나봐요. 그렇게 작별하고 다신 안갔대요. 민재오빠 지금은 새언니만 보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은근히 그녀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서윤은 “새언니는 날개옷 너무 빨리 주지 말아요. 날아가요. 민재오빠.”라고 말하며 민재가 유진의 도움을 받은 후에 그녀를 버릴수도 있음을 언급했다. 서윤의 작전에 넘어긴 유진은 자금을 부탁하는 민재에게 “유상증자 대출은 어려울 것 같다”고 거부하며 민재를 당혹스럽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재는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태주와 손을 잡으며 서윤에게 역공을 가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